본문 바로가기

패션 이야기 Fashion Story

아노락 제품후기(C3 L609).1

안녕하세요. LONER 입니다. 오랜만에 패션에 관한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패션에 관한 이야기를 쓸때 크게 3가지 분류로 나눠서 적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제품분석 편 두번째는 제품추천 편 세번째는 매장방문 편 이렇게 나눠서 포스팅을 작성 했었는데 오늘은 네번째로 제품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제품 후기는 얼마전에 선물용으로 사준 아노락의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챔피온 

브랜드: 챔피온 제품명:C3 L609

1. 아노락이란?

아노락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탠데 바람막이용 후드티 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겁니다. 바람막이의 진화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노락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수 없다고 할정도로 엄청난 편의성을 자랑합니다. 오늘 소개할 아노락의 제품 브랜드는 챔피온 입니다

챔피온 옷

챔피온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안정적인 옷과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면서 남녀노소 만족할만한 옷들을 제작한다는 점에 있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챔피온의 아노락은 어떻게 다를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아노락의 매력

(1) 디자인

챔피온옷추천

전체적으로 방수처리용 재질에 편안한 촉감을 자랑하면서 중간에 챔피언 로고와 팔에 미국 성조기와 이쁜끈 두개가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이 보라색에 노란빛을 띄는 제품입니다. 아노락의 단점은 옷을 잘못 코디하면 평범한 스포츠웨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색감이 확실하게 대조되는 옷이라서 충분히 캐쥬얼하고 개성있는 분위기를 연출해냈습니다.

아노락추천

지퍼가 중간 라인까지만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평범한 지퍼라인을 벗어나 챔피온 아노락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짝 넣어준 느낌 입니다. 저 지퍼를 얼마나 올리냐에 따라서 옷의 느낌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속 안에 하얀색 티를 보여주고 싶으면 내리는 버전을 추천드립니다. 좀더 퇴폐적인 느낌을 원하신다면 끝까지 올리셔도 좋습니다.

가을옷 추천

아노락의 뒷모습 입니다. 전체적으로 핏이 내려가면서 퍼지는 형식으로 입니다. 이런 핏은 남녀노소 누가 입어도 이쁜 핏를 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가 산 제품의 뒷 모습은 깔끔한 보라색감을 보여줘서 뒤에서 바라보는 색감이 참 아름답습니다. 

핏 자체가 이쁘기 때문에 솔직히 색감을 무시하고 아무거나 사도 이쁠 옷 입니다. (역시 챔피온) 

(2)기능성

바람막이추천

안쪽 원단은 충분히 땀을 흡수하기 쉽게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이쁜 패션용 코디뿐만 아니라 스포츠 기능성까지 갖춘 만능옷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쪽 원단이 피부와의 마찰이 적어서 몸에서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 입니다. 옷도 이쁘고 원단도 아주 편안하다니 이건 정말 사기적인 패션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람막이

후드 모자의 크기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모자도 똑같이 가볍게 제작이 되었기 때문에 후드 모자를 쓴다 한더라도 거부감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평소 모자를 쓰기 거북해하셧던 분들도 날씨가 추워졌을 때 모자를 거부감없이 써서 기분 좋게 추위를 피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 될것 입니다.

3. 아노락의 가격

저렴한옷

구입한 아노락의 가격은 대략 175.000원 입니다. 할인 받아서 대충 17만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일반 길거리 옷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비싼 가격이 아닌가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유명 브랜드 챔피온의 아노락이 17만원 이면 엄청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괜찮은 가격에 만족할만한 퀄리티와 피팅을 얻어가실 수 있을겁니다.

4. 아노락의 총평

가벼운옷

아노락(챔피온)은 이쁜 피팅감, 아름다운 색대비, 거부감 없는 원단, 낮은 진입장벽 으로 어떤 사람이 입어도 100% 만족할만한 옷입니다. 가을, 봄 시즌에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모르겠다면 꼭 아노락을 추천드립니다. 패션코디용으로 좋고 가볍게 입기도 좋습니다. 즉 어떤 환경에서든지 입기 좋은 옷입니다. 

이상 첫번째 제품후기 편을 적어봤습니다. 요즘 패션글이 많이 뜸했는데 오랜만에 포스팅을 쓰니까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