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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Life

힐링카페 추천(쉼스토리)

안녕하세요. LONER 입니다 찍어둔 사진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 연속적으로 일상 글들을 적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자친구의 소개로 들어가게 된 힐링카페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글도 절대 홍보성 글이 아닙니다. 애초에 포스팅 할 생각도 없이 우연히 들어간 장소에 대해 포스팅 합니다.

쉼스토리

저번 주 주말 저녁에 강남역에서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기 위해 만났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서로 바쁘게 생활을 하고 있어서 몸이 지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차라리 힐링카페에서 마사지를 받아서 피로를 풀자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의 추천으로 힐링카페 쉼스토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안마의자

힐링카페 앞에 붙어있는 작은 안내표 입니다. 1시간에 3000원 이고 30분 추가시 천원정도 추가금이 붙습니다. 꽤 저렴한 가격부터 눈이 갔습니다. 외부 음식도 반입이 가능하며, 심지어 맥주까지 가지고 올 수 있었습니다. 입장전부터 기대가 되는 곳 이었습니다. 

무료음료 

그리고 이용하게 되면 무료로 음료를 하나씩 제공을 해줍니다. 엄청 혜자스러워서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안쪽에 안마의자 시스템도 구비가 되어있어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했습니다. 힐링 실을 이용할 것인지 안마의자를 이용할 것인지 생각 하다가 여자친구가 안마의자를 좋아해서 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일본식  인테리어

안마의자 실은 힐링 하는 장소 옆에 바로 붙어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엄청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차근히 안마의자에 앉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마의자에 앉으러 가기전에 신발부터 덮신을 씌었습니다.

덮신 손소독 꽃

그리고 손 세독은 필수 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위생에 청소도 잘 되어있어서 신뢰가 많이가는 안마의자 방이었습니다. 휴식공간이 안마의자 방 옆에 붙어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 였습니다. 중간중간에 난초나 꽃 같은것도 있어서 고요한 느낌이 더 극대화 되는 것 같았습니다.

안마의자방 안마의자조명

안마의자 방 내부모습 입니다. 여자친구와 둘이서 왔기 때문에 2인용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중간에 외투를 거는 옷걸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 위 사진에 나온 작은 조명이 있는데 이 조명 때문에 마음이 많이 차분해지는 듯한 기분이 났습니다.

공백의미  프로펠러

위 선반에는 중간중간 작은 꽃들이 인테리어 되어있습니다. 천장에는 공기를 순환해주는 프로펠러(?)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공백의 미를 보여주면서 건강미를 챙겨주는 인테리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마음정리 하면서 기분 좋은 안마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 안마가 시작됬습니다. 30분 코스를 밞았는데 비싼 안마의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엄청 시원했습니다. 딱봐도 가게 주인분이 직접 설정해둔 시스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엄청 효율적으로 몸을 시원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유명 힐링카페에 갔었는데 그곳은 몸만 아팠습니다. 이 힐링카페는 정말 준비를 잘 해놓은 분위기였습니다.) 

힐링카페 라운지

시원한 안마를 받고 라운지로 이동했습니다. 휴식공간이 아닌 라운지 라서 떠들어도 된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를 띄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눈치보여서 사진 촬영을 잘 못했습니다. (너무 부분적으로만 찍어서 아쉽습니다.) 참고로 무료로 음료 하나씩 시킬 수 있습니다.

힐링카페 TV

신기한 것은 분명 라운지인데 휴식공간 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여기서 누울 수 있는 의자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간들이 나눠져 있어서 이곳이 휴식공간 인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커플은 티비가 구비된 커플석에 누워서 푹 쉬었습니다.

힐링카페 조명

라운지에도 이런 조명 배치가 있었습니다. 라운지에서도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곳은 라운지, 안마의자 방, 휴식공간 방 어디서든 간에 힐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힐링카페 손받이

제가 누운곳에 이런 손 받이도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음료를 위에 두고 누워서 생각나면 한입 씩 마실 수 있습니다. 집보다 더 편했습니다. 고작 안무의자 30분 이용해놓고 라운지에서는 1시간정도 있다가 나간 것 같습니다. 정말 제대로 몸을 힐링하고 나왔습니다.

힐링카페는 태어나서 처음 와봤는데 이렇게 편안하고 차분한 곳 인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삶에서 지칠때 가끔와서 휴식을 취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스팅을 위해 자료를 좀더 찾아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리뷰의 추천수가 매우 높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힐링해준 진정한 힐링카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 힐링카페 추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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