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Life

홍대곱창 후기(차칸곱창)

안녕하세요. LONER입니다 다시 돌아온 일상글 입니다. 10월 18일 금요일에 갔었던 홍대곱창 집에서 대창을 먹었던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이 날은 금요일을 맞아서 제 친한 형님들과 불타는 금요일을 즐기기 약속했습니다. 장소는 홍대입구역 근처이었습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은 절대 부탁을 받아서 광고용으로 작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제 순수한 후기를 적었을 뿐 입니다.)

홍대곱창 형님손

(형님들의 손)

그렇게 금요일이 되고 저와 친한 형님들을 만나서 맨 처음에는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갈지 고민을 하다가 형님들의 추천으로 홍대에서 대창을 잘하는 곱창 집을 따라 갔습니다. 도착한 곳은 바로 이곳 입니다.

홍대곱창 간판

차칸곱창에 왔습니다. 보통 홍대곱창하면 떠오르는 곳이 합정역 근처에 있는 곱창라인 골목이 생각나지만 이 차칸곱창은 9번출구로 나와서 걷고 싶은거리에 있는 골목중 한곳에 위치한 곱창집 이었습니다. 그만큼 홍대입구역과 가깝기 때문에 정말 홍대곱창이라고 불릴만 한 것 같습니다. 

홍대곱창 추천

위치는 이 포스팅 맨아래에 적어놓겠습니다. 아무튼 홍대에 있는 곱창집 인 "차칸곱창"은 생각하지 못한 곳에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못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형님들 말씀으로는 맛집이지만 위치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단골 손님 위주로 많이 오는 것 같다고 추측을 해봤습니다.

홍대곱창 맛집

이 곱창집 벽에 붙어있는 글귀 입니다. 슬프게도 이 글귀대로 맛집은 숨어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단골들이 어느정도 자리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게가 좀 한적할 때는 사장님께서 서비스를 엄청나게 많이 주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형님들이 이런점 때문에 차칸곱창 꽂혀서 다시 오게 된 것 같습니다.

홍대곱창 메뉴

홍대곱창 부위

정말 착하게(?) 곱창에 대한 부위도 적혀있었습니다. 형님들과 차칸곱창집에 도착해서 테이블에 앉았을 때, 무엇을 먹어야할지 정해야했습니다. 형님들이 "이 곱창집은 대창이 정말 맛있어" 라는 조언을 듣고 다 같이 대창3인분을 시켰습니다. (알고보니 다른 부위는 안드셔봤다고 합니다.)

홍대곱창 해물탕 홍대곱창 소주

대창이 요리가 되서 나오기 전에 안주용 해물탕이 서비스로 나왔습니다. 술은 진로 소주를 선택해서 주문했습니다. 이 서비스용 해물탕은 정말 안주용이라고 느꼈던 이유는 국물이 속을 잘 내려가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 해물탕 하나만 있어도 소주는 실컷 마실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홍대곱창 첫시식

홍대곱창 대창


진로 소주와 해물탕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가 드디어 대창 3인분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꽤 괜찮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분이 식빵으로 기름을 닦아내주시면서 위에 새로운 조미료를 첨가해주셨습니다. 어떤 맛이 날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홍대곱창 대창시식 홍대곱창 감자

첫 시식으로 대창과 야채와 함께 같이 먹어봤습니다. 그렇게 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대창에서 훈제 고기맛이 났습니다. 동시에 대창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면서 사르르 녹았습니다. 야채들은 이 훈제향이 과하지 않게 덮어주는 역활을 해줬습니다.

홍대곱창 한입

너무 놀라운 맛 이었습니다. 대창에서 이런 훈제고기 향이 나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다니 신세계 입니다. 한입먹고 바로 형님들에게 엄지를 척하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창 하나하나 다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질리는 맛도 아니라 한번 먹으면 계속 들어갑니다.

홍대곱창 메뉴

정말 맛있어서 차칸곱창의 다른메뉴도 살펴보니까 정말 맛있어보였습니다. 대창이 이정도라니 다른 부위는 맛이 어떨까 궁금했습니다. 홍대곱창 집중에서도 가장 스타일리쉬한 곱창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홍대에서 곱창을 먹고 싶을때 차칸곱창으로 올 것 같습니다.

 홍대곱창 전화번호

홍대점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니까 아마 프렌차이즈가 아닐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누가 홍대곱창 집을 추천해달라고 요구한다면 꼭 저는 차칸곱창을 말하려고 합니다. 여기가 골목 구석진 곳에 있어서 잘 보이지는 않아도 홍대입구역과 꽤 가깝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도 좋아할 것 같은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형님들과 홍대에서 맛있게 먹었던 홍대곱창 집인 차칸곱창 후기 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여기 떡볶이가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일상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쁜카페 하이네스  (0) 2019.10.20
상수역 맛집 국수공장  (0) 2019.10.20
홍대곱창 후기(차칸곱창)  (2) 2019.10.20
안목해변  (2) 2019.10.15
강릉시내맛집 라라옥  (1) 2019.10.13
일출의 추억  (0) 2019.10.12